퇴직금 세금 계산법 단계별 안내
퇴직금을 받을 때 세금을 계산하는 과정은 총 6단계를 따릅니다.
이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면 예상 세액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먼저 퇴직급여액에서 근속연수공제를 빼 환산급여 기초를 구합니다.
다음으로 환산급여 기초를 근속연수로 나누고 12를 곱해 환산급여를 계산해요.
그 환산급여에 기본세율을 적용해 환산산출세액을 내고, 이걸 12로 나누어 근속연수를 곱하면 최종 퇴직소득세가 나옵니다.
근속연수공제는 근속 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구체적인 공제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 근속연수 | 공제액 |
|---|---|
| 5년 이하 | 근속연수 × 100만 원 |
| 5~10년 | 500만 원 + (근속연수 – 5) × 200만 원 |
| 10~20년 | 1,500만 원 + (근속연수 – 10) × 250만 원 |
| 20년 초과 | 4,000만 원 + (근속연수 – 20) × 300만 원 |
이 공제를 적용하면 퇴직금 총액에서 큰 금액을 빼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년 근속 시 공제액은 5년 × 300만 원 + 5년 × 500만 원으로 총 4,000만 원이 됩니다.
다른 출처에서도 5년 이하 연 300만 원, 초과 연당 500만 원으로 비슷하게 적용돼요.
근속연수가 길수록 실효세율이 확 낮아집니다. 퇴직 전에 근속 기간을 정확히 확인하세요.
계약직 3개월도 세금 대상이니 공제부터 적용받아보세요.
근속연수공제 기준과 계산 예시
근속연수공제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세금을 내게 돼요.
20년 근속 예시로 보죠.
공제액은 1,500만 원 + (10 × 250만 원) = 4,000만 원입니다.
퇴직금 1억 원에서 이걸 빼면 환산급여 기초 6,000만 원이 나와요.
이걸 20으로 나누고 12를 곱하면 환산급여 3,600만 원입니다.
여기에 기본세율을 적용한 후 다시 근속연수를 반영해 최종 세금을 구합니다.
또 다른 예로 10년 근속 시 공제 4,000만 원 적용.
퇴직금이 1억 원이라면 환산급여 기초 6,000만 원, 환산급여는 6,000만 원 ÷ 10 × 12 = 7,200만 원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근속연수가 공제와 환산 과정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계산기나 엑셀을 써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걸 추천해요.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비교
퇴직금 세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령 방식 변경입니다.
일시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6~35% 누진세율로 부과되지만, 연금으로 받으면 세율이 낮아집니다.
연 1,200만 원 이내 수령 시 추가 세금이 없고, 연금소득세는 3.3~5.5% 분리과세예요.
| 수령 방식 | 과세 방식 | 평균 세율 |
|---|---|---|
| 일시금 | 퇴직소득세 (누진세율) | 6~35% |
| 연금 | 연금소득세 (분리과세) | 3.3~5.5% |
연금 수령 기간에 따라 추가 감면이 적용됩니다.
10년 이하 연금은 퇴직소득세의 70%만 부과, 11년 이상은 60%만 내요.
월 100만 원 이내 소득은 대부분 낮은 세율이나 비과세 처리됩니다.
연금으로 받을 때 10년 이상 기간 설정이 핵심.
세금을 40% 줄일 수 있어요.
건강보험료 영향은 있지만 절세 효과가 더 큽니다.
IRP 이전으로 세금 미루기
IRP(개인퇴직연금)으로 이전하면 퇴직 시점에 세금이 0원이 됩니다.
과세이연 효과로 수령 시점까지 세금을 완전히 미룰 수 있어요.
퇴직금 전액을 IRP 계좌로 이체한 후 연금으로 받으면 가장 강력한 절세 방법입니다.
IRP 중도 해지 시 세금이 발생하니 주의하세요.
IRP 이전 절차는 간단합니다.
1. 퇴직 후 60일 이내에 IRP 계좌 개설.
2. 회사에 이전 신청서 제출.
3. 퇴직연금 계좌 명세서 등 증빙서류 준비.
이렇게 하면 세금 납부 시점을 연금 수령까지 늦출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시 세율 감면 효과
퇴직연금 연금 수령 시 세금 감면이 핵심입니다.
일시금은 100% 퇴직소득세 원천징수지만, 연금은 기간에 따라 70% 또는 60%만 부과돼요.
10년 이상 연금 설정 시 최대 절세.
연금 수령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신청하세요.
비과세 사례도 확인하세요.
중소기업 퇴직연금, 산업재해 보상금, 국가보훈대상자 퇴직금은 세금이 없습니다.
증빙서류로 중소기업 확인서(세무서 발급), 산업재해 신청서, 보훈처 확인서를 준비하면 됩니다.
과세 사례는 일반 일시금이나 중간정산 주택자금 외 목적입니다.
비과세 조건과 주의사항
퇴직금 중 비과세 항목을 놓치지 마세요.
중소기업 퇴직연금은 세무서에서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 증빙.
산업재해 보상금은 신청서 제출, 국가보훈대상자는 보훈처 확인서로 처리합니다.
중간정산 시 주택자금 외 목적으로 하면 과세되니 목적을 명확히 하세요.
임원 퇴직금은 법인 정관에 지급 규정을 사전에 등재해야 손금 인정됩니다.
한도 초과 시 세무 리스크가 있으니 회사와 상의하세요.
퇴직소득세 외에 주민세, 지방소득세도 구성 요소예요.
비과세 증빙서류 미리 준비. 세무서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확인서 신청 가능합니다.
실전 사례: 20년 근속 1억 원 퇴직금
20년 근속 후 1억 원 퇴직금을 받는다고 가정해요.
근속연수공제 4,000만 원 적용, 환산급여 기초 6,000만 원.
환산급여 3,600만 원에 세율 적용 후 최종 세금 계산.
일시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발생하지만, IRP 이전 후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 0원 + 60% 감면 효과.
연금으로 11년 이상 수령 시 퇴직소득세 60%만 내고, 연 1,200만 원 이내는 추가 세금 없음.
이 사례처럼 분할 수령과 IRP 활용으로 세금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계산 시 회사 원천징수 영수증으로 검증하세요.
과세이연 효과가 사라지니 장기 수령 계획을 세우세요.
근속연수공제(5년 이하 기준)를 적용해 계산하세요.
연금 소득이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니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중간정산 시 그 시점에 세금 정산.
연금 수령으로 활용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